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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1년

"시민과 함께 성장한 1년
앞으로 더 기대되는 3년"

이용범 의장

 

이용범 의장 사진

8대 인천광역시의회가 출범 1년을 맞았다. ‘시민과 소통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열린 의회’를 기치로 숨 가쁘게 달려온 1년. 이용범 의장은 지난 1년을 ‘시민과 함께 성장한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인천광역시의회는 기본 기능에 충실하며, 300만 인천시민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총 151건의 의안을 발의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시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위해 현장 활동 강화와 토론회를 통해 많은 시민과 의견을 나눴다. 또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예산, 자치분권, 도시재생 등 9개의 연구단체를 구성해 지역 현안에 대한 꼼꼼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열정과 노력의 1년을 통해 앞으로의 3년에 더 많은 기대를 보내는 이용범 의장과의 1년 인터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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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8대 시의회, 지난 1년을 평가한다면

답변

‘시민과 소통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열린 의회’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왔다. 지방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한 1년이다. 정례회와 임시회를 7차례 열어 조례 217건 등 모두 37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8대 시의회는 특히 시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는데 힘을 쏟았다. 인천의 도시재생, 복지, 교육현장 등 주요 현장을 57회 방문했다. 또 여러 현안에 시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해 토론회 20회, 간담회 33회를 열어 1,700여 명을 만났고 청원 4건, 진정 121건을 처리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 왔다. 열정과 노력의 1년이었다. 내년과 내후년이 더 기대된다.

질문

시의회가 거둔 가장 큰 성과는

답변

8대 시의회에서 주목할 점은 ‘의원 연구단체’ 활동이다. 현재 의원 대부분 이 자체 연구모임에 소속돼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있다. 연구모임은 지역 현안은 물론 민생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올해 1월부터 29명의 의원이 9개 연구단체를 구성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의원들은 단체 성격에 맞게 토론회, 강좌, 현지 시찰 등을 하고 자료 검토와 분석, 논의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고 있다. 역대 최다 조례처리 건수가 이를 증명한다.

질문

집행부 견제·비판에 대한 의지는

답변

의회는 집행부가 적법하고 합리적인 행정을 하고 있는가를 견제하고 감시 하는 기관이다. 시민 행복과 인천 발전을 위한 집행부의 합리적 의사결정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협력과 아낌없는 지원을, 또 잘못된 부분은 시정을 요구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집행부가 제대로 역할을 하도록 엄정히 대처할 것이다. 8대 시의회는 견제·감시 기능 강화를 위해 시정 질문과 5분 발언 등을 지역케이블 3사를 통해 중계 방송하는 제도도 도입했고,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의회는 일을 하는 곳이어야지 정쟁의 장이 돼서는 안된다. 시의원 모두가 같은 생각이다.

질문

올해 시의회가 살필 중점 현안은

답변

지방분권이다. 그동안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단체 의결기관이자 지방자치를 위한 핵심기관임에도 여러제도에서 소외받아 왔다.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인천발전을 위해 진정한 지방분권에 힘을 모으겠다. 이와 함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살필 계획이다. 2020년 7월이면 실효기간이 만료되는 공원들이 많다. 2022년까지 총 5,641억원을 투입해 43개소 2.34㎢ 면적에 도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지만 시 자체로 추진하기에는 재정 부담이 크다. 해결을 위해 일부 국공유지에 대한 무상양여 및 법적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관련부처에 요청하고 있다. 남북교류를 위한 인천 서해평 화도로와 루원시티 종합계획, 서구 쓰레기 매립지 등도 중점 살필 계획이다.

질문

인천 수돗물, 의회차원의 대책은

답변

이번 사태는 정부가 합동조사 결과에서 밝힌 것처럼 무리한 수계 전환과 준비 부실, 초동 대처 미흡 등 공무원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일어난 인재다. 시의회는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 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조사특위에서는 7차례에 걸친 조사를 통해 적수사고 발생 원인을 비롯해 그동안 시 공무원들 사이에 한직으로 꼽혀온 상수도사업본부의 인력 운용상 문제점 등에 대해서도 꼼꼼히 따져볼 계획이다. 또 현지 확인과 시민토론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

질문

시민들께 한 말씀

답변

8대 인천시의원 37명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지방자치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발전해왔다. 내가 사는 지역의 지방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 인천광역 시의회는 언제나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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